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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weet caramel。
블루 아카이브 중국 요스타 아로나 교통카드 굿즈 세트 개봉기 본문
나는 아로나에 환장한 사람이다. 오죽하면 내 장래희망이 아로나겠는가.

집에 있는 블루아카 굿즈도 4할이 아로나인 것 같다.
내가 가진 굿즈들 중에 값이 조금 나가는 굿즈들은 모두 아로나 굿즈인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중국에 갈 일이 없지만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털 굿즈인 애플페이 상하이 교통카드 스킨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랜친으로부터 아로나 실물 카드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40위안... 환율을 보니 만원 언저리다.
이정도면 진짜 배송 오더라도 지불 가능한 부담 없는 금액이기에 반쯤 농담으로 배송 기다린다고 했는데...
이런... 생일 선물로 "받음" 당해버렸다. 소매 넣기를 거절하던 나에게 이런 일이 찾아오게 될 줄이야...
근데 카드 단품이 아니라 세트로 왔다. 글 쓰는 도중에 세트 가격을 찾아보니 6만 원이더라...
난 정작 해드린게 없는데 나같은 사람이 이렇게 비싼 걸 생일 선물로 받아도 되는 걸까.
이미 받아버린 거 어쩔 수 없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봐도 너무 귀엽다.
여담이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작년 2.5주년 온리전에서 사온 아로나 무드등보다 이걸 먼저 개봉한다는 것이다.

상자를 열면 아로나 캔 뱃지 두 개와 엽서가 있다.

엽서의 내용은 당연히 중국어로 되어있다.

번역기들을 총동원해서 번역해보니 대충 이런 내용인 것 같다.
선생님, 또 만났네요~
다가올 새로운 임무 여행을 떠나는 순간이든,
혹은 잠깐의 소중한 휴식과 잊을 수 없는 성과든,
앞으로의 모든 날에 아로나가 선생님 곁에 함께할 거예요!
응응,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선생님!
아로나
대망의 본체다.
넥슨과 현대카드는 정녕 이런 카드는 출시할 생각이 없는 것인가? (만들어주면 연회비 20만 원이더라도 카드 만들게요)
요스타 굿즈가 더 마음에 든다.

다음 칸에는 매우 큰 아크릴 스탠드가 있다. 사실 처음에는 유리 마우스 패드인 줄 알았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스탠드인 것 같다. (아님 말고)

동봉된 작은 아크릴 고정대로 세울 수 있다.

마지막 칸에는 매우 큰 고래랑, 목걸이 줄, 아크릴 고정대 그리고 무언가가 있다.

큰 고래는 카드를 넣을 수 있었다. 카드 지갑 목걸이인듯하다.

목걸이에 카드 넣고 다니면 확실히 어그로가 잘 끌릴 것 같다.
이 굿즈는 한국에서 가지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을텐데, 고래 목걸이 차고 다니는 사람이 보인다면 나인 걸로 알면 될 것이다.

이건 뭘까. 잡고 당길 수 있는 것 처럼 생겼다.

보자마자 이게 생각 나긴했다.

나는 키스보트 시간대에 살고 있기에 한국 시간으로 새벽 4시에 개봉했다.
괜히 당겼다가 소리라도 크게 나면 민폐이기에 당겨보지는 않았다.
+ 다음날 당겨봤지만 다행이도 소리는 나지 않았다. 그래도 이게 뭔지 여전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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